한투증권, 해외주식 입고 고객에 최대 590만원 혜택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7-10 14:44:18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타 증권사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9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조기 입고 조건을 충족하면 매주 리워드도 제공한다. 해외주식을 순입고하고, 국내외 주식 거래금액이 1000만 원을 넘기면 입고 금액에 따라 주당 혜택금을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3억 원 이상 입고 시 주당 7만 원(최대 21만 원) △10억 원 이상 시 주당 20만 원(최대 60만 원) △50억 원 이상 시 주당 30만 원(최대 90만 원)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해외주식 1억 원 이상을 순입고하고, 국내외 거래금액 1000만 원을 넘긴 고객에게는 추가 리워드도 지급한다.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1억 원 이상을 순입고하고 국내외 거래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3개월간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환율 우대 90%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 수요가 늘고 있어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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