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국내 호텔 최초 6년 연속 5성 호텔 선정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2-08 14:25:36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6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서울신라호텔을 6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서울신라호텔 제공]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7일 오전 9시(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 6년 연속으로 5성 호텔로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의 우수한 식음(F&B) 퀄리티와 서비스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79년 개관해 올해 45주년을 맞는 서울신라호텔은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각종 호텔 운영 경쟁지표에서 최상급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라리스트(La Liste)에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라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000곳을 선정하는 프랑스의 글로벌 미식 가이드다.

아만다 프레이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부문 총괄사장은 "점점 더 황홀한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2024년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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