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동 조선소 해상크레인선에 불…3시간여 만에 완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9 14:25:38
19일 경남 통영시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에서 발생한 화재는 3시간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 ▲ 19일 통영 도남동 조선소 해상크레인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께 통영 도남동 야나세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2000톤급 해상크레인선에서 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 발령을 통해 인력 302명, 소방 장비 4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10시 55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오전 11시 47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한 소방당국은 낮 12시 17분께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화재 당시 선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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