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속 역도·하키 국대 4명, 항저우 아시아게임서 전원 메달 기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10 14:35:13
역도 윤하제 은메달, 남자하키 양지훈·정준우·강영빈 동메달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역도 윤하제 선수와 남자하키 경기 모습 [김해시 제공]
지난 8일 막을 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경남 김해시 소속 역도선수 1명과 남자하키 선수 3명이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김해시 소속 남자하키 양지훈·정준우·강영빈 선수는동메달 결정전인 중국전을 포함해 7경기 내내 선전한 끝에 메달 획득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의 메달 획득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동메달 이후 9년 만이다.
역도단의 윤하제 선수는 여자 87㎏급에 출전해 인상 107㎏, 용상 145㎏ 합계 252㎏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아시아역도선수권 은메달에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김해시 선수들은 기세를 몰아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금빛 피날레로 올 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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