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계층 위해 건강 꾸러미·생수 나눔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05 14:17:01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나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삼계탕·약과·스프·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과 스포츠 쿨타올로 구성된 폭염 극복 건강 꾸러미 200개를 기부했다.
건강꾸러미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2000개의 생수도 함께 기부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에 전달된 건강꾸러미와 생수는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건강 꾸러미 등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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