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서 화재…23명 연기흡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7 14:18:24
17일 오전 7시 7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 ▲ 17일 오전 진주시 가좌동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진주소방서 제공] 불은 주방 등을 태워 163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23명이 연기를 흡입, 소방당국이 임시설치한 부스에서 응급 조치를 받았다. 이들 중 병원 이송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화재 당시 60여 명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거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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