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식목일 기념행사-서포초교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5 14:27:54
경남 사천시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장, 임업인 후계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사남면 방지리에 위치한 초전공원 완충녹지에 자작나무 500본을 식재했다.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는 낭만적인 나무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조각재로 많이 쓰이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서포초등학교, 2024년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
사천 서포초등학교(교장 최낙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한국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 다문화 정책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학교는 경남도교육청의 2024년 다문화 정책학교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게 된 것으로, 서포초교는 12월 26일까지 서포면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대상은 한국어를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상생활 속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베트남 출신 등 다문화가정 학부모 25명이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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