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공] 승마공원 '기승능력인증제'-축협·축산인연합회 이웃돕기 동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30 14:27:48
경남 함안군승마공원에서 지난 29일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기승능력인증제(KHIS)가 시행됐다.
이번 기승능력인증제에는 함안군승마공원 회원과 부산‧경남의 승마인들이 참가했으며, 함안군유소년승마단원들을 비롯해 2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기승능력인증제'(Korea Horse Industry Standard)란 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표준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승자의 기승능력과 함께 말과 승마경기에 대한 이해 등을 다룬다.
필기시험, 구술시험, 말돌보기, 말끌기, 말타기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단계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승마입문 초보 승마인을 위한 포니등급과는 구분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7개의 등급이 있다. 이번에 시행된 기승능력인증제는 7등급으로, 약 3개월 정도 정기적으로 기승한 초보 기승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실시한 기승능력인증제는 마사회 지원 외부 위원 2명과 함안군 전문교관 1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필기시험과 구술, 비기승 실기, 기승 실기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안축산농협-축산인연합회, 함안 이웃돕기 동참
함안군의 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과 축산인연합회(회장 김기룡)는 30일 함안군에 쌀(10㎏들이) 100포와 현금 90만314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함안축산농협 조정현 조합장, 함안군축산인연합회 김기룡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품은 군내 저소득계층에 전달된다.
조정현 조합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걱정"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축산농협과 축산인연합회는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제1회 축산물페스티벌과 제12회 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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