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임직원 배우자·자녀까지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05-03 14:09:22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기존에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음 건강을 위해 심리상담을 운영해 왔는데, 앞으로는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은 간단한 신청을 거쳐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직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대인관계 등 업무상담은 물론 가정문제, 정서 등 심리 영역 전반을 다룬다. 

 

▲ DL이앤씨 직원(왼쪽)과 상담사가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DL이앤씨 제공]

 

대면상담, 화상상담, 전화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연 8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DL이앤씨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작년에는 일부 현장에 적용하던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국내 모든 현장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직무 또는 일상 생활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고충 등의 해결을 돕고, 업무 몰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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