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홍콩시장개척단, 수출협약 이어 판촉행사 3000만원어치 완판에 '반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8 16:42:51
경남 함양군 홍콩시장개척단이 산양삼 가공제품 223만불 수출협약 체결에 이어 현지 판촉행사에서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8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17명으로 구성된 홍콩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산양삼 가공제품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장개척단은 7일 ‘왐포아’ 쇼핑몰에서 열린 판촉행사에 참여, 산양삼 가공품 등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홍보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판촉행사에서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권대근 함양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NH농협 함양군지부 최윤만 지부장 등이 힘을 보태며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홍콩 현지인들에게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그농부, 인산죽염, 굼찬농장, 진앤진푸드, 허브앤티, 정가네식품, 채연가(함양산촌) 등 8개 업체의 함양 산양삼 가공품 및 특산물이다.,
판촉행사 시작 후 600여명의 현지 소비자들이 몰리며 행사 6시간 만에 선적해 간 제품 3000여만원 가량이 완판됐다고 함양군은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홍콩시장에서 223만 달러의 수출과 3000만 원의 현장 판매실적을 올린 것은 함양의 산양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입증된 것”이라며 “홍콩시장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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