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의정활동비 인상 규모 여론 수렴 이후 결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1-17 15:31:13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 의정 활동비 인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돼 의정활동비 범위가 월 110만~150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이를 결정하기 위해 구성돼 운영됐다.
이날 김윤철 군수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추천돼 선정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 이후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월 중 2차 회의를 개최해 의정 활동비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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