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북상면 특산물 장터마을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30 15:36:52
경남 거창군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지난 27일 안전교육을 받은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피해방지단은 이달 10~19일 공개모집을 통해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동일 군 환경과장은 "피해방지단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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