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이재민에 포카리스웨트 7500캔 제공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30 14:04:48

동아오츠카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온기나눔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권성연 경북도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민간 협력 기업에서 식·음료, 화장지 등 생필품을 기부하고 재해구호협회는 이를 물품 꾸러미로 만들어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산불이나 태풍으로 임시조립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 273세대, 7월 호우 피해 일시 대피자 151세대 등 총 424세대, 749명에게 온기를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7500여 캔을 제공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됐다"며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달에도 폭염 속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1000개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기부, 서울 중랑·노원·성북·강북·도봉 지역의 취약계층 270세대에게 전달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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