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화 500여점을 한눈에 전시회 27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25 14:08:21
전남 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국화전시회는 ‘국화 향기는 진도아리랑을 타고’라는 주제로 국화 12만본을 생산해 추억, 치유, 희망, 농산물의 4개 테마로 구성, 대형조형국, 분재국, 현애국, 대국 등 국화작품 500여 점을 전시한다.
올해 행사는 지역 19농가가 참여해 화단국 8만 본을 생산하면서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확대됐다.
진도군은 농가 직접 소득 증대가 연간 3억 원 이상이고 직접 키운 국화를 전시하면서 오는 심리적 자부심 등이 참여와 전시회 규모 확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마다 국화산업화연구회원이 친환경농업대학 분재 기술 교육을 통해 만든 수준 높은 국화 대형 분재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행사기간 동안 국화분재 전시장 옆에서는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국화로 물든 진도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계절 꽃피는 진도와 가을 국화 축제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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