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저소득층 이미용 바우처 지원-2025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0 15:06:38

경남 함양군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미용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한 홍보 이미지 [함양군 제공]

 

지난해 첫 도입된 함양군의 이·미용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노인 15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분기별로 2만5000원(연간 10만 원)을 바우처카드에 충전해 지원하면, 해당 주민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이·미용업체 51개 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조영벼' '삼광벼' 선정


▲ 진병영 군수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회의를 열어, 열띤 토론 끝에 '조영벼'와 '삼광벼'를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쌀전업농, 이장단협의회, 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 31명이 참석했다. 

 

전년도는 생육기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등숙기 기상여건 호전으로 오히려 쌀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함양군은 설명했다.

 

일부지역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조영벼 수발아 문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품종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앙 시기 조절 등을 통해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다수 의견에 힘입어 2024년산과 같이 선정됐다.

 

함양군은 해발 150m~750m까지 농지가 분포돼 있고, 벼 품종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그간 고랭지에 적합한 품종과 평야지에 적합한 품종 등 2가지 품종을 선정해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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