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트레일 도보여행 스타트…5~6시간 2개 코스별 '완주메달' 선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0 16:15:53
경남 밀양시는 10일부터 '사시사철 트레일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사시사철 도보여행'은 특정 기간 운영했던 밀양 트레블 여행의 기간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보여행 코스는 2가지다. 1코스는 밀양역 ~ 영남루 코스 16.51㎞다.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며 도심 속 풍경과 먹거리, 즐거움을 모두 챙길 수 있다.
2코스는 영남 알프스권으로 표충사~흑룡폭포이며, 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다. 가을 영남알프스 산맥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스탬프북에 코스별 도장을 찍은 후 제출하면 완주메달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밀양시민의 경우 선거법 제112조에 따라 완주메달 배부가 제한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준비한 사시사철 도보여행을 통해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내 안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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