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청소년 문화동아리' 가동…8개월간 창작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20 14:11:33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와 '대학생봉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가동을 본격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나눔재단의 대표적 문화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 과정에는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 멘토' 및 CJ임직원 등의 '전문가 멘토'를 비롯해 각 분야 전공 대학생으로 이뤄진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동아리별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총 250개 동아리 학생 2900여 명이 참여해 약 8개월 간 문화특강, 멘토링, 창작 작품 쇼케이스 등의 문화 창작 활동을 한다.
오는 11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부문별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상영회, 패션쇼,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쇼케이스도 운영한다.
발대식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학생 및 담당교사 300여 명과 대학생봉사단 100명이 참석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학생들과 대학생봉사단 멘토의 좋은 호흡으로 탄생할 참신하고 다채로운 작품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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