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평가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9-20 16:58:24
삼가면 풍수해생활권 정비 과정서 16억 예산 절감
▲ 김윤철 군수가 삼가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제출된 전국 22개 소 중에 삼가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 절감, 견실 시공, 비상 대처계획 수립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가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367억 원을 들여 삼가면 금리·일부리 일원에 배수펌프장과 우수 저류지를 각각 1개 소씩 설치, 상습 침수지역 일대를 정비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합천군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재해 예방사업 신규 6개 소 선정으로 국·도비 422억 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예산을 달성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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