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시설하우스 긴급복구 총력-새마을회 산청 수해현장 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4 15:38:11

경남 창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수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자원봉사자, 5870부대 장병, 도·군의원 등 130여 명은 이날 침수 고춧대 정리와 잔해 제거 등 복구 활동을 벌였다. 

 

성낙인 군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5870부대의 신속한 대민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어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새마을회, 산청군 신의면서 수해복구 활동

 

▲ 창녕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산청군 신안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안면 일대 수해 현장에서 새마을지도자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새마을회의 긴밀한 협조 아래 복구단은 토사 제거, 침수된 가재도구 정리,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황영수 회장은 "더운 날씨에 힘든 여건이었지만,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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