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설 명절 전통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2 14:05:05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특산품 구매 뒤 격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 물가 점검과 물품을 구매하며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경제와 민심 살피기에 나섰다.
김 지사는 22일 오전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앞으로 여수 수산시장, 목포 자유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상인 등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시장을 찾은 도민과 인사를 나누며 '모두가 합심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해 뜻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란다'는 덕담도 나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폭염·장마에 이어 올해 대설·강풍 등 이상 기후로 성수품 가격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인들께서 품질 높은 상품의 적정가격 판매에 힘쓰고, 도민께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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