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추석 앞두고 판매대금 220억 선지급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4-09-04 14:02:18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22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선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지급일인 9월 20일 대비 8일 단축한 12일부터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들은 11일부터 조기 현금화가 가능하다.

 

공영홈쇼핑에 방송한 협력사는 방송 종료 후 최소 2일 안에 대금 수령을 할 수 있다. 추석 전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공영홈쇼핑과 거래하고 있는 약 1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며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공영홈쇼핑은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 도입 및 확산, 상생펀드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현정 공영홈쇼핑 경영기획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올 추석 명절에도 판매대금 조기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더 많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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