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내수면 불법어업 단속-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15 15:09:31

경남 함양군은 여름철 내수면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 하천변에 내걸려 있는 불법 어업 행위 단속 안내 현수막 모습 [함양군 제공]

 

6월 말부터 현장 단속에 나선 함양군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무면허 어업, 불법 어구 사용, 채집 금지 어종 포획 등 내수면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슬기·민물고기 등 유어 목적의 채집 활동 중 불법 행위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은 생태 자원의 보고이자, 군민들에게는 여름철 쉼터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 어업은 강력히 단속하되, 합법적이고 안전한 유어 활동은 장려함으로써 생태계 보전과 군민 복지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농촌여성 300여명 한마음대회 '성황'


▲ 진병영 군수 등이 15일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안전 수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15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농촌 여성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남순 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명덕의 웃음 특강'으로 시작됐다. 김명덕 강사는 "생활개선회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지역의 버팀목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며 회원들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생활개선회 윤선아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전한 농촌 실현을 위한 생활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농업인의 리더십과 공동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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