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로이드 인베스트먼트그룹·토마스 부와 10억달러 펀드 조성 위한 파트너쉽 체결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2-15 13:54:46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크레타는 로이드 인베스트먼트그룹 및 프로듀서 토마스 부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로이드인베스트먼트그룹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모 투자 펀드다. 크레타도 두바이에 본사를 둔 웹3 기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으로, 일본에 아르메니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넷플릭스 '아케인' 등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삼자는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새로운 펀드는 잠재력이 큰 개발자와 콘텐츠 제공자들이 혁신적인 핀테크, 디지털 콘텐츠,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며, 크레타 플랫폼 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새로 조성된 펀드에는 중앙 게임 서버를 대체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토콜 로커스체인이 합류한다. 로커스체인은 크레타의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크레타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출범은 웹3 게임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과 함께 게임이 크레타 플랫폼에서 사회적 상호작용, 여가 활동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크레타는 로이드 인베스트먼트그룹에 연계된 글로벌 금융사 및 중동 국부 펀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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