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2~14일 '곶감축제' 개최…체험·경매·공연행사 다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3 15:09:15
가야읍 함안체육관 일원
▲제13회 함안 곶감축제 포스터
경남 함안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가야읍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제13회 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곶감축제의 주요 행사는 △곶감 말이 떡 만들기 △각종 체험행사 △곶감 경매 △축하공연 등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판매행사, 현장 노래자랑 예선이 진행된다.
13일에는 체험행사, 곶감 경매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14일에는 가수 강진을 비롯한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곶감은 예로부터 약재로서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왔으며,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해발 770m의 여항산 청정지역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건조하는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수시(水枾)로 만들어져,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차진 육질을 자랑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곶감 생산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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