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기술 활용한 '돈 버는 설문'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22 14:05:57
AI 기반 고객 설문 조사 서비스
설문 참여하면 T플러스 포인트 획득
설문 결과는 빅데이터 분석
▲ 모델이 AI 기반 설문 서비스(가칭 '돈 버는 설문')를 이용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설문 참여하면 T플러스 포인트 획득
설문 결과는 빅데이터 분석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돈 버는 설문'(가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돈 버는 설문'은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활용해 진행하는 설문조사로 참가자에게 T플러스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참가자는 T멤버십 앱 내 '미션' 탭을 통해 관심 분야의 설문에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설문 결과는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순위 정보로도 제공된다.
SK텔레콤은 돈 버는 설문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 조사가 가능하다고 보고 전문 리서치 업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업체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돈 버는 설문' 출시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파일럿(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200만 건 이상의 설문을 진행했다.
장홍성 SK텔레콤 애드테크사업(AdTech CO) 담당은 "앞으로 빅데이터와 고객들의 의견을 결합해 다양한 방면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AI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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