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서 320억원 투자협약 성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6 15:22:51
호산-에스앤에스밸브 2개 기업과 협약 체결…"총 40명 신규 일자리 확보"
▲ 조규일 시장이 26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호산, 에스앤에스밸브㈜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호산, 에스앤에스밸브㈜와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투자협약으로 경제성장률 하락과 내수시장 부진 등 연이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경제의 불황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산(대표 송미정)은 알루미늄 금속 소재를 활용한 건축물의 마감재와 창틀 등을 제조하는 유망기업이다.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총 120억 원을 신규 투자하고, 10명의 지역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스앤에스밸브(대표 안병헌)는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는 LNG 선박용 초저온 밸브를 개발 및 제조하는 국내 효자 산업의 대표 기업이다. 진주시 일원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지역 시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두 기업의 투자로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알루미늄 소재 산업까지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선도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