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온정의 손길…이노폴 성금·생필품-자원봉사協 떡국점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7 15:00:09

경남 창녕군 계성면사무소는 16일 ㈜이노폴(대표 윤범식)에서 성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64세트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노폴 임직원들이 창녕군 계성면사무소에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노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노폴은 분체도료용 수지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본사는 부산이며, 창녕 계성면 명리에는 생산 공장과 연구소가 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점 나눔행사

 

▲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16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점 나누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은 힘든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정성스레 떡국점을 포장하며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높은 물가와 추운 날씨에 힘들어하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창녕군의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점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떡국점은 지역 내 장애인 가구 등 복지대상자 3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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