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닐봉투? 모양 바꿔가며 '꿀꺽'…정체불명의 심해 생명체
김들풀
| 2019-09-08 15:07:16
아직도 베일에 싸인 심해 생명체 딥스태리어 애니그매티카
마치 SF 영화 외계 생명체처럼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먹이를 삼키는 심해 생명체가 화제다.
아직도 베일에 싸인 이 생명체는 '딥스태리어 애니그매티카(Deepstaria Enigmatica)'라는 학명으로 불리고 있다.
해파리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 무엇을 먹고사는지, 어떻게 번식하는지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린 생명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 해파리는 그 크기는 수 미터에 달할 정도로 크다.
이 딥스태리어 해파리의 모습은 '노틸러스 탐사선'(E/V Nautilus)이 촬영해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이다.
노틸러스 탐사선은 2008년 로버트 발라드(Robert Ballard)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대양탐사트러스트(Ocean Exploration Trust)가 운영하여 순수한 해양 탐사선이다. 생물학, 지질학 및 고고학 등 새로운 발견을 찾아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를 탐험하고 있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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