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하동군, 지리산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공동 추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28 15:53:35
지리산에 막혀 끊겨 있던 경남 함양과 하동지역을 잇는 도로 개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교통 편의 개선과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 ▲ 진병영 함양군수과 김현수 하동군수가 28일 함양군청에서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현수 하동군수는 28일 오전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해당 노선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난 9월 하동군과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공동 대응 방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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