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망운면, '클린무안' 본격 시동…환경정화 활동 확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24 13:58:33
주민 100여명 참여 발대식…낙지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 전개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 확대…전 군민 생활 실천 운동 추진▲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군의회 의장, 주민들이 지난 2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푸른동행 클린무안 망운면 발대식'을 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 확대…전 군민 생활 실천 운동 추진
전남 무안군 망운면이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시동을 걸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 실천에 나섰다.
망운면은 지난 2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푸른동행 클린무안 망운면 발대식'을 열고 환경정화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 회원들은 발대식 이후 낙지공원 유원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무안군은 지난해부터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전 군민이 함께하는 생활 실천 운동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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