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등 명소 5곳 12월말까지 수험생 무료 입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12 13:59:47
전남 순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대상은 순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가운데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가 없더라도 고3 담임교사의 인솔을 받은 단체학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개방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 등 순천을 대표하는 5대 명소다.
순천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잠시 여유를 즐기며 익숙한 순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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