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은 선거용 포퓰리즘"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4-02 13:53:58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점화된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금융노조 지방이전 공동 대응 TF는 "금융산업 생태계를 훼손하고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정책금융기관 강제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석구 위원장은 "금융당국 수장조차 수도권 집중을 인정했는데 정부와 정치권만 이를 부정하고 있다"며 "정책금융기관을 인위적으로 분리하는 것은 금융 원리를 무시한 정치적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책금융 네트워크를 강제로 끊는 것은 국가 경제 위기 대응 체계를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성명을 통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과 네트워크 생태계가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물리적 분산은 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소기업 대출의 64.2%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금융기관 이전은 공급과 수요를 분리해 '생산적 금융' 기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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