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2%만 내면 배달앱 이용혜택 받는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09 13:50:39
대전시·신한은행 '땡겨요' 활용 '소상공인 상생지원 협약
▲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장우(우)대전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대전시 제공]
앞으로 대전지역 소상공인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훨씬 낮은 중개수수료 2%만 내면 신한은행 '땡겨요'배달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와 신한은행은 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땡겨요'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체의 배달앱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거대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를 도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배달앱 사용은 2020년 19.9%에서 지난해 26.3%로 6.3% 증가한 가운데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배달의민족 6.8%, 요기요 12.5%, 쿠팡이츠 9.8%에 달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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