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집 꾸미기 아이템 모아 '홈즈' 정식 론칭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6-24 13:52:31
가성비 높은 중저가 홈퍼니싱이 주요 테마
1인가구·펫팸족 등에 최적의 아이템 제안
디자인 가전부터 총 3500여 개 상품 구비 ▲ 홈즈 안내 이미지 [11번가 제공]
1인가구·펫팸족 등에 최적의 아이템 제안
디자인 가전부터 총 3500여 개 상품 구비
11번가가 감성, 취향을 담은 집 꾸미기 아이템을 한데 모은 '홈즈(Home's)'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서비스 고도화 과정을 거쳐 이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홈즈에는 조명, 소품 등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중저가 홈퍼니싱을 주제로 디자인 가전, 가구, 홈 패브릭, 테이블웨어, 셀프 인테리어 제품 등 3500여 개의 상품이 구비돼 있다.
다채로운 품목의 리빙 상품을 공간, 색상, 테마 별로 큐레이션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필요한 상품을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취향이 중요한 리빙 분야 특성을 고려해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중소·신진 브랜드 상품을 집중 소개한다.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상품들도 살펴볼 수 있다. 덴마크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의 화병,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의 테이블 조명 등 해외 유명 리빙 브랜드 상품과 '에르메스' 접시, 블랭킷, '디올' 쇼파 쿠션, '로에베' 캔들 등 명품 브랜드 홈 컬렉션 상품을 소개한다.
11번가 안승희 디지털·리빙담당은 "1인 가구와 펫팸족 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아이템을 제안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홈즈는 지난 5월 방문 고객 수가 전월 대비 약 30% 증가하고 거래액도 20% 성장하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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