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전국대학검도 동계리그전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7 15:35:37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 제도 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창녕군은 평가 지표 중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와 비공개 세부 기준의 적합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93.62점을 받았다. 

 

이는 군 유형 평균 79.03점보다 14.59점이나 높은 점수다. 또한, 정보공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 공을 인정받아 전 민원봉사과 정호근 민원팀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적극 행정, 투명행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 운영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2024년 전국대학검도 동계리그전 성료

 

▲ 지난 13일 열린 전국대학검도 동계리그전 개회식 모습 [창녕군 제공]

 

지난 13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개막된 2024년 전국대학검도 동계리그전이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창녕군검도회가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최고 수준의 검도 실력을 자랑하는 전국의 대학생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창녕군을 찾았다.

 

남녀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의 남자 단체전 우승은 초당대학교, 준우승은 제주대학교가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은 경북대학교와 초당대학교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창녕군은 3년째 대학검도리그를 개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업검도대회와 중고등학교 검도리그도 매년 개최, 우리나라 검도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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