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자사 주요 브랜드 제품 누적 2600만개 기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2-16 14:02:11

유한킴벌리는 자사 주요 브랜드의 제품 기부가 누적 26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기부 품목은 △하기스 기저귀 좋은느낌 생리대 디펜드 성인용 기저귀 크리넥스 마스크 등이다.

 

▲ 유한킴벌리 기부 성과 인포그래픽. [유한킴벌리 제공]

 

지난 2016년부터 이어 온 좋은느낌의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는 누적 기부 수량 1000만 매를 돌파했다. 경제적 이유로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을 기부하는 등 보편적 월경권 확보와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힘써 왔다.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 기부에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지 역시 주요했다. 유한킴벌리는 소외되는 시니어를 돕기 위한 디펜드 월정 1% 급여 기부 캠페인을 지난 2015년부터 계속해 왔다. 사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왔다. 또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확장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해 기부 플랫폼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팬데믹 등으로부터 소비자의 건강과 개인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260만 장이 넘는 크리넥스 마스크를 나눔했다. 지난 해부터는 위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일상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해피클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생 확보에 필요한 제품 기부와 함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배변 훈련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유한킴벌리 브랜드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보람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넘어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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