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서 '진주실크등' 전시 행사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6 15:35:57
실크등 중심 한국 전통문화 소개…5월 26일까지 전시
점등 세리머니·전통공연 진행…문화교류 확대 기대
점등 세리머니·전통공연 진행…문화교류 확대 기대
경남 진주시는 24일부터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행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헝가리한국문화원으로 이어진다.
| ▲ 24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개막된 '진주실크등' 전시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점등 세리머니와 동시에 전시 작품에 빛이 연결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의 고유문화 자산인 실크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독일 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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