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진주 이전 10주년 맞아 '시민정원' 조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2 16:19:05
진주종합경기장 근린공원 시민의 숲에 '그린 협약' 실천
▲ 조규일 시장이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시민정원 조성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근린공원에 있는 진주시민의 숲에서 '중진공감 시민정원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단의 진주 이전 10주년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조성과 관리를 위해 '그린협약'을 체결해 왔다. 협약기관은 2022년부터 화단·정원 조성, 공원(녹지) 내 시설물 점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린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정원 조성과 포토존 시설물 설치 등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아름다운 녹지환경에서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 4월에도 제78회 식목일을 기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발전과 탄소중립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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