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농업창업센터 입교생 모집-산림항공관리소 산불방지 비상체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1 14:18:42

경남 함양군은 오는 23일까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교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 [함양군 제공]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교육과 주거의 복합 시설로 체류형 주택 30세대(20평형 20, 15평형 10)와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을 갖추고 있다. 

 

5세대를 추가 모집하는 20평형(66㎡)의 경우 1년간 체류 기준으로 보증금 76만5000원에 교육비 월 25만5000원이다. 개별 텃밭 분양 면적은 입교 후 결정된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설 연휴 맞아 산불방지 총력대응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광장 모습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에 즈음,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적으로 봄철 가뭄과 건조 일수의 증가 추세와 침엽수림이 넓게 분포하고 있는 산림 구조상 산불에 취약한 실정이다.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으로는 입산자 실화 33%, 논·밭두렁 소각 13%, 쓰레기 소각 13%, 담뱃불 실화 6%로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이 많은 추세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중형헬기(KA-32)와 소형헬기(AS-350B2) 보유하고, 대형산불로 확산 저지를 위한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정선옥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이 사시사철 확대되고, 피해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다"고 산불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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