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엠함안 장학기금 2500만원-국보삼계탕‧국보반상 이웃돕기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9 13:54:22
경남 함안 대산면에 소재한 강소기업 엠한안(대표이사 이후근)은 29일 함안군 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후근 대표가 참석해 장학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후근 대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비금속류 원료재생업을 하고 있는 엠함안은 2021년부터 총 5억 원을 목표로 매년 2500만 원씩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 대산면 소재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억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출연자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지 장학금으로 관리되고 있다.
함안군 국보삼계탕‧국보반상,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함안군 국보삼계탕(사장 김경남)과 국보반상(사장 조익현)은 29일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국보삼계탕 300만 원, 국보반상 200만 원)을 조근제 군수에 기탁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남 사장은 "여전히 힘든 경제상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더욱 고단해져 걱정스럽다"며 "우리 모두가 곧 다가올 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익현 사장은 "추운 날씨이지만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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