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공데이터 행안부 평가 '우수'-장애인행복센터 입주 완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03 00:05:00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데이터기반 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군은 직원 대상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스마트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 완료

 

▲ 성낙인 군수가 장애인행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일, 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달 22~23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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