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발꿈치 부상, 어쩌다가?

이유리

| 2018-10-10 13:36:14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런던 LOVE YOURSELF 콘서트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공연을 진행하는데 일부 지장이 있다"고 밝혔다.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발꿈치 부상을 당했다. [방탄소년단 SNS 캡처]


이어 "정국은 약 2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의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며 "긴급히 의료진이 공연장으로 출동하여 진료 후 상처부위를 처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금일 공연에서 안무를 진행하면 안된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국은 공연에는 참여하지만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공연에 나선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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