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26일 '군민의 날' 개막-영유아 폐렴구균 예방접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9 16:36:03

경남 함안군은 8일 군청에서 '2024년 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군민의 날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함주공원과 공설운동장 등에서 진행된다. 

 

▲ 조근제 군수가 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유관기관장, 행사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멋진 무대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함안군민의 날에는 개막행사뿐만 아니라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군수기 체육대회 등의 민속문화·체육행사, 시식행사, 프리마켓, 건강걷기대회, 지구촌 다(多가)치마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제15회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제5회 대한민국 수박축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돼 축제 속의 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군, 영유아 폐렴구균 15가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안군 보건소 청사[함안군 제공]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15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영유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기존의 10가와 13가에서 이달부터 13가와 15가로 바뀐다. 또한 기존의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폐렴구균 15가 백신과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 백신 접종 횟수는 총 4회로, 생후 2‧4‧6개월에 3회 기초접종을 실시하고 생후 12~15개월에 1회 추가접종을 한다. 

 

폐렴구균 15가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관할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다.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은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발생빈도가 높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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