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복지시설에 1000만원 상당 김치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02 14:08:23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미혼모자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농협손보는 설명했다.
1926년 설립된 구세군 두리홈은 미혼모의 산전 관리, 출산, 영·유아 양육을 돕고 미혼모자 가정이 새로 출발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미혼모자 가정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렵고, 그간 김치 원재료 가격이 많이 상승한 점 등을 고려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시설에 전달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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