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수산물 소비감소 어려움 겪는 수산인 격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27 13:38:29

28일 목포수협 선어위판장 방문해 원전 오염수 대책 마련 예정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감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을 격려하고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달 25일 북항활어위판장을 찾아 안전한 목포 수산물 소비촉진에 나서며 수산인을 격려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박 시장은 오는 28일, 목포수협 선어위판장을 방문해 수산인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경기침체로 인한 수산물 소비감소로 근심이 많은 수산인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 전국 최대규모의 저온위생 위판시설인 선어위판장의 운영 현황도 점검하며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포 수협 선어위판장을 비롯한 서남권 친환경 종합수산단지를 목포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수산인들의 협조도 당부할 계획이다.

 

목포시청은 “수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며 “수산물 안정성 조사를 적극 추진해 소비자가 우리 수산물을 믿고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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