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강혜영

| 2018-12-22 13:33:39

서울시 "초미세먼지지수 35㎍/㎥미만 회복하면 운영 재개"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22일 낮 12시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개장한 스케이트장이 도심을 밝게 비추고 있다. [뉴시스]


서울 지역에는 지난 21일 오후 10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 중구의 초미세먼지 측정결과 22일 오전 10시 58㎍/㎥, 오전 11시 64㎍/㎥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관계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21일 개장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 주말 9회차까지 운영된다.

대기질로 인해 운영을 중단할 경우 서울광장 스케이트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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