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강화…제품군 확대·저녁배송 시작

남경식

| 2019-10-01 13:44:58

본죽, 종가집, 농협안심한돈, 팜투베이 등 인기 브랜드 입점
서울 일부 지역 오후 6~11시 저녁배송 서비스 론칭

한국야쿠르트가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 입점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1인용 밀키트, 이유식 등 기존 대비 70여 종 품목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총 212종으로 확대했다.

▲ 한국야쿠르트가 모바일 신선마켓 '하이프레시'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본죽, 종가집, 농협안심한돈, 팜투베이비 등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와 손잡고 인기 제품 50여 종도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의 신선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인기 제품 10종도 1인용 밀키트 제품으로 출시했다.


식품 외 메디힐 마스크팩 등 화장품 4종도 추가했다.

정기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고객 편의와 일정에 따라 제품 배송지, 수령 일자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고, 주문금액과 상관없이 상품별 10% 할인 혜택도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저녁배송 서비스 '하이프레시 고(GO)'도 시작한다.

2017년 첫선을 보인 하이프레시의 회원 수는 올해 8월 기준 68만 명이다. 매출은 올해 1~8월 약 1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증가한 수치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하이프레시 개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신선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신선마켓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선한 제품과 서비스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선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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