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 홍현지 우승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8-19 13:35:12

골프존은 지난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된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 결선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GTOUR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 우승자 홍현지가 경기 종료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골프존 제공]

 

스크린골프투어 GTOUR 발전을 위해 오랜 연을 맺어온 롯데렌탈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넥스트젠, 월드와인주식회사가 서브 후원에 나섰다.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에서 설계한 가상 코스 GTOUR 가든에서 치러졌으며, 1라운드 예선에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오프를 거쳐 2라운드 최종라운드에서 40명의 선수들이 멋진 샷대결을 펼쳤다.

KLPGA 1부 투어도 병행하고 있는 홍현지가 여전한 스크린골프 실력을 보여줘 인상깊었으며 앞서 4차 대회에 이은 연속 우승으로 GTOUR 통산 9번째 우승이라는 기록도 적어냈다.

이번 대회는 23 시즌 최강자들인 홍현지와 심지연의 양강 체계가 관전포인트였다.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친 심지연은 더욱더 정교해진 특유의 아이언샷과 담담한 플레이가 돋보였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쳤지만 경기 후반 긴장한 모습으로 타수를 줄여지 못해 18언더파 2위에 머물렀다.

다채롭게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생중계 방송에 홀 별 난이도와 샷 데이터, 해당 홀 1라운드에서의 선수 기록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선수들의 짧은 인터뷰 영상도 구성했다.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무료 간식과 갤러리 참여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크린 여제들의 생생한 경기를 보기 위해 찾은 갤러리들이 가득차 GTOUR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1500만 원과 우승트로피, GTOUR WOMEN'S의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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