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군수 권한대행 긴급 읍·면장회의-업무 합동평가 대책회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4-09 08:16:32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경남 합천군은 8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이 8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장재혁 권한대행은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선거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 등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주요업무 합동평가 담당자 회의


▲ 장재혁 권한대행이 7일 '주요업무 합동 평가 미달성 지표 담당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난 7일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 평가실적 제고 방안을 위해,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업무 합동 평가 미달성 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합동 평가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 평가는 지자체 행정 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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