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직영 친환경대중골프장 새이름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4 13:47:43
경남 거창군은 내년부터 직영하는 친환경대중골프장(에콜리안 거창CC)의 새 이름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해당 골프장은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조기인수 협약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거창군이 운영권을 넘겨받게 된다.
거창군은 저작권에 막혀 기존 명칭(에콜리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지역 특성에 보다 적합하고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창군은 적합성·대중성·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50만 원), 우수(30만 원), 장려(20만 원) 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11월 중 거창군 대표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구인모 군수는 "직영 친환경대중골프장이 보다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제안되길 기대한다. 거창군의 우수 관광자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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